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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낙락
지난번 작성한 오하나 호텔 쿠타(Ohana Hotel Kuta) 1박 후기에 이어 조식과 룸서비스를 먹어본 후기를 간단히 적어보도록 할게요. 사실 가성비로 좋은 호텔이었어서 자세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가격에 비하면 굉장히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비행시간이 애매해서 숙박이 필요할 때 딱 적당한 정도라는 점 참고하며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룸서비스 호텔 근처에서 간단하게 저녁을 먹었는데 완전 현지 식당이어서 사실 입맛에 맞지는 않았었어요. 아쉬운 마음에 룸서비스 메뉴를 하나 시켜 따뜻한 컵라면과 곁들여 먹었어요. 주문하면 방으로 가져다주는데 수령 즉시 결제를 요청했어서 카드로 결제했어요! 메뉴를 분명 찍어뒀던 것 같은데 사진이 사라져서 메뉴 이름과 가격을 다 잊었지 뭐예요...🥲🥲 빈땅 논알코..
발리에 도착했을 때 어딜 가기 조금은 애매한 시간대이기도 했고, 다음 일정이 아메드에 있어 공항 근처에 저렴한 호텔에서 1박을 하려던 중 발견한 오하나 호텔 꾸따 (Ohana Hotel Kuta)에서 1박 숙박한 후기를 남겨보도록 할게요. 제가 갈 때 리뷰가 없었어서 하나의 후기가 굉장히 소중했어서 최대한 기억을 끌어모아 작성해요..ㅎㅎ | 위치 공항에서 택시타고 약 15분 정도 이동하니 금방 도착할 수 있었어요. 장기 비행으로 피곤했던 터라 이 점은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첫날 꾸따 주변을 둘러보고 싶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었는데 걸어 다니기 굉장히 불편했고 주변에 꽤 괜찮은 식당을 저는 발견하지 못해서 주변 인프라는 개인적으로 별로라고 생각해요. 자세한 위치는 구글맵으로 확인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해외여행 시 사용했던 접이식 전기포트가 아주 유용하고 편리해서 후기를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해외에 가면 뜨끈한 국물이 너무 당기기도 하고, 매콤한 라면을 좋아해서 꼭 먹는 편입니다. 그때 필요한 게 바로 전기포트죠. 잘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한 때 호텔 등 숙박시설의 전기포트(커피포트) 위생이 점화되었던 적이 있었죠. 아무래도 여러 사람들이 이용하다 보니 속옷이나 양말을 삶는다 혹은 재떨이로 사용한다 등 여러 가지 말이 많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 나니 찝찝해서 사용할 수가 없더라고요. 또 여행이나 캠핑 다닐 때 전기포트가 너무 크면 안 되잖아요.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부피였습니다. 접이식으로 접어서 간편하게 갖고 다닐 수 있는 폴딩포트가 요새 잘 나와있더..
MS Word로 문서를 작성하던 중 사진(그림)을 추가하였더니 앞에 기호로 보이는 것이 자꾸 추가되는 게 너무 불편하고, 디테일을 챙기는 저로써는 넘어갈 수 없는 일이었어요. (원하지도 않는 것이 왜 자꾸 설정되는 것이냐아아아....하고 속으로 외칩니다..👿🤯) 이럴 때 점을 없애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주 쉬우니 금방 따라하실 수 있어요. 점을 없애려는 사진이나 문장에 커서를 찍으시고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누르시면 위와 같이 중간쯤 '단락'을 찾으실 수 있어요. 두 번째 탭의 '줄 및 페이지 나누기'를 클릭하시고, 두 번째 위치한 현재 단락과 다음 단락을 항상 같은 페이지에 배치의 체크박스를 해제하시면 끝입니다. 너무 간단하죠? 잘 사용하던 워드에서 갑자기 나타나는 점 때문에 짜증나셨던 경험이 있..
안녕하세요~! 쿠오바디스 방갈로 후기를 쓰고 조식 후기를 쓰기로 했는데 잊고 있었네요.😅 호텔 뷔페식이 아닌 음식은 처음이어서 조금 낯설기도 했고, 필리핀 음식에 대한 정보도 부족해서 조식 메뉴 선택 시 하나씩 검색해보았던 생각이 나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며 조식 후기를 남겨볼게요. 참고로 모알보알에서 거북이를 보려면 6시에 수영하시는 것이 제일 좋았어요. 그래서 저는 일어나서 6시에 가이드와 함께 스노클링을 하고 돌아와서 7시 조식 시작시간에 맞춰 식사를 했습니다. :) 무엇보다도 식당 뷰가 정말 끝내줬어요. 탁트인 풍경에 유리도 없어 바로 바다를 구경할 수 있었어요. 파도나 수영하는 사람들도 있는지 바로 파악도 가능해 저는 정말 마음에 들었답니다. 배도 다니고 사람들도 수영하고 있는 것을 보면 밥 먹으..
안녕하세요! 발리 여행을 계획하시면서 트래블월렛을 통해 공항이나 시내에 있는 ATM으로 출금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 작성했습니다! 트레블월렛으로 발리 응우라아이 ATM, 또는 우붓, 아메드, 길리 등 어디에나 있는 ATM 기로 출금 하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이번 기계는 E-Money ATM 입니다. (다른곳도 비슷할거에요) 인출/출금하는 법 (트래블월렛) 0. 트래블월렛 금액 충전 먼저 트래블월렛에서 Rp(루피아)를 인출할 금액만큼 충전해 주세요. 1. 첫 화면 이 화면에서 버튼을 막 눌러보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인출/출금을 하실 경우에는 카드를 먼저 넣어주세요. 2. 언어 선택 ATM에 표시되는 언어를 고르는 화면입니다. English로 진행해 주세요. 3. 핀번호 입력 핀번호는 트래블 월렛에 설정한 비..
분노의 비엣젯 후기 2편입니다. 제가 비엣젯을 다시 타면 개다라고 생각한지 일년도 채 되지 않아 다시 타게 되었는데요. 발리를 가기 위해선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직항, 싱가포르 경유, 중국 경유, 베트남 경우, 말레이시아 경유 정도로 많이 가시는 것 같아요. 제가 항공편을 조회할 땐 베트남 경유가 가장 저렴해서 결국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한 10~20이면 다른 거 탈 것 같은데 최소 30만원 이상 차이가 나.. 눈물을 머금고 비엣젯을 다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개엣젯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호치민 경유 이야기를 시작해 볼게요. (제가 겪은 일이고 개인적인 감정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첫 체크인부터 상황이 좋지 않았습니다. 비엣젯은 온라인 체크인이 불가해 현장에서 체크인을 진행해야 하는데 3시간 ..
필리핀 세부 모알보알에서 숙박하기로 결정한 뒤 숙소를 몇군데 찾아보았으나 예약 당시 출발일이 얼마남지 않아 많이 가시는 페스카도리스 씨뷰 리조트와 마코사스 코티지스 리조트 등은 다 예약이 마감되어 있었고, 다른 몇몇곳은 정어리떼 포인트인 칠리바에서 멀거나 시설이 노후화 되어 있어 쿠오 바디스 다이브 리조트(Quo Vadis Dive Resort Moalboal)를 예약하게 되었어요. 제가 예약할 당시 방갈로 숙소 리뷰가 많이 없어서 정보를 찾기 힘들었기에 예약 전 숙소 컨디션을 볼 수 있게 리뷰를 꼭 작성해야겠다 생각했었답니다. 방갈로5번 숙소 리뷰 보러 가실까요~?! | 쿠오 바디스 다이브 리조트(Quo Vadis Dive Resort Moalboal) 후기 쿠오 바디스 다이브 리조트 · Panag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