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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4/07/30 (1)
히히낙락
밴쿠버 하우스 렌트 안전하게 구하는 방법 (임시 숙소, 하우스 뷰잉, 사기 구분법)
밴쿠버 워홀 생활도 45일쯤 되었다.그 기간동안 가장 나를 힘들게 만들었던건 결단코 숙소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의,식,주는 필수라는데 이 때만큼은 주가 1순위였다. 밥은 안먹어도 지낼 곳 없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그만큼 마음에 드는 집을 구하는게 너무 힘들었고, 살인적인 밴쿠버의 하우스 렌트비에 더욱 암울하져만 갔다. 직접 눈으로 보지도 못한 숙소에 Deposit을 걸고, 신뢰를 바탕으로 일단 출발하는 계획 자체가 나에게는 아직 익숙치 않았던 탓이다. 그래서 맘고생을 많이 했는데 여러분도 이 부분이 가장 크게 와닿을 것 같아 좋은 집을 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힘들었던 과정을 공유해 보려고 한다. | 임시숙소밴쿠버 워홀을 계획하고 나서, 준비하는 단계에서 가장 먼저 준비하는게 무..
일상/캐나다 생활
2024. 7. 30.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