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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4/09/05 (1)
히히낙락
🇨🇦우당탕탕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생존기: 집에 쥐가 나왔을 때 창의적으로 대처하는 방법
캐나다에 온 지도 어느덧 3달 차가 되어간다. 임시숙소에서 지금 집을 거쳐 차까지 구해서 알차게 현실에 적응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적응되지 않는 여러 문화들이 있다. 다들 들어봤겠지만 팁문화...💸 적응하기 쉽지 않다. 세금도 역시 우리나라와 다르게 정부와 주에 부과하는 세금이 있고, 가격에 세금은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다 보니 막상 결제할 때 금액이 많이 올라가는 걸 보면 언제 이렇게 샀었나 싶다. 또, 캐나다 집은 굉장히 어둡다. 물론 내 기준이지만, 거실에 천장에 등이 없고 조명을 쓰다보니 백색등보다는 주홍빛이 가득한 온화한 느낌이 빛으로 가득해 밝다는 느낌이 없다. 저녁에 호텔 방에 불키고 있는 느낌이랄까. 어쨌든 난 이게 너무 불편하다. 밤에 공부도 하던 올빼미족으로써는 집중하는데 불편하다. 덕분..
일상/캐나다 생활
2024. 9. 5. 17:26